안녕! 나는 두 아이의 아버지이자, IT관련 직종으로 이직을 꿈꾸며 관련 수업을 듣는 직업교육생이며, 매일 배움을 통해 자신을 좀 더 나은 삶으로 바꾸려는 평생학습자야.
청수공장
…또는 이렇게도 쓸 수 있지
이 사이트는 디스플레이가 고장난 넷북에 헤놀로지 서버를 올려 작동 시키고 있어. 아이들 영화보여주기용으로 만든 넷하드의 구석 빈자리를 남아도는 CPU파워와 짬뽕하여 임시 웹서버로 만들어 돌리고 있는 거지. 가끔 고양이들이 넷북 위에서 장난치다가 LAN연결을 끊어 먹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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